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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214회 김밥집 정보 착한일(선행, 미담) 주식회사 리뷰

by 제뉴_ 2023.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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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면뭐하니 214회 착한 일(선행, 미담) 주식회사 리뷰
  • 놀면뭐하니 214회 김밥집 정보와 위치

놀면뭐하니 214회 착한일(선행, 미담) 주식회사 리뷰


착한 일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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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크고 작은 선행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곳 '왼손이 한 선행을 오른손도 알게 하라'라는 사훈으로 시작하는 착한 일 주식회사입니다. 선행 3팀의 부장 유미담(유재석)입니다. 그리고 하 과장(하하)과 미스터리(이이경)가 등장했습니다. 이이경은 머리에 가발을 썼는데 섬뜩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주대리(주우재) 박사원(박진주), 이사원(이미주)이 등장했습니다.

이이경, 하하 미담

이이경은 실제로 밤 12시 넘어서 태닝하고 집에 가는데 한남대교에서 강북으로 빠지는 길에 대형 화물 트럭이 갑자기 급정거를 하였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만취한 시민이 난동을 부리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만취한 시민이 화물트럭 조수석까지 들어가 행패까지 부렸다고 합니다. 그때 겨울이었는데 이이경은 옷을 벗어서 그 만취한 시민을 옷 입혀주는 척 묶어 제압했다고 합니다. 하하도 미담이 많은데 안 알려져서 답답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행기에 두 아이를 데리고 탄 어머니를 도운일이 있다고 하는데 이전에 셀프로 공개한 미담이라고 하네요. 2016년도쯤 비행기에서 어떤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너무 힘들어하셔서 하하가 40분 동안 아기를 봐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배우 고경표 님도 신인일 때 본인 가게에서 밥을 먹는 거를 본인이 계산을 많이 했다고 셀프로 공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이경이 독감에 걸려 아팠을 때 하하가 과일세트를 보내줬다고 하는데요. 이이경은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얘기했는데 유재석이 하하가 본인한테 전화해서 "지 몸 관리 못해서 그런 거야"라고 뒷담화를 했다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종민(김선행)의 등장과 김종민의 미담

하하가 같이 선행을 하기로한 친구를 소개했는데요. 김종민이 등장을 했습니다. 유재석은 "네 친구 자꾸 꽂을래"라며 웃으며 말했는데요. 김종민은 화를 안 낸다고 합니다. 김종민은 선물 준다고 왔다고 하네요. 김종민은 예전에 공익요원 당시 갑자기 정전이 발생해 판사님을 구했던 선행이 있다고 합니다. 법정 안에는 창문이 없는데 갑자기 재판 도중에 정전이 발생해 또 다른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김종민은 "아.. 이건 테러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하여 본인이 판사님에게 꽃게처럼 다가가 판사님을 구출했다고 합니다.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미주 팀 선행

하하, 주우재, 진주, 미주 팀은 차를 타면서도 보여주기식 선행을 다들 하려고 합니다. 먼저타라고 권하면서 괜한 매너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주우재는 괜히 제작진에게 핫팩을 쥐어주었습니다. 셀프로 또 선행을 공개하는데요. 하하는 맥도날드를 좋아해서 키오스트 앞에서 어떤 어머님이 뒤에 줄이 서있으니 당황해서 못하셔서 하하가 본인이 도와드리고 싶어 나섰는데 본인도 잘 못해서 그 옆에 있는 젊은이가 도와줬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래서 선행 목표를 키오스크 앞 어르신들을 도와주는 거로 잡았습니다. 하하팀들은 사냥꾼들처럼 선행을 하기 위해 상황을 찾아다녔습니다. 붕어빵을 파시는 사장님을 보고 추워서 붕어빵이 안 팔린다고 하니 붕어빵을 팔아드리기로 하고 붕어빵을 다 샀습니다. 드디어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보고 돌진해 도와드렸습니다. 결국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선행도장을 받았습니다.

유재석, 이이경, 김종민 팀 선행

유재석, 이이경, 김종민 팀은 요즘 경기가 안좋아 어려운 자영업자 예를 들면 식당에 손님이 없는 데를 들어가 점심을 사 먹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유재석팀은 동네에 내리자마자 쓰레기를 주었습니다. 유재석은 그런데 너무 선행을 하겠다고 인위적으로 땅만 보고 걷지 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날은 정말 이번겨울 제일 추웠던 영하 21도의 날씨였는데요. 다들 너무 추워했습니다. 김종민은 길거리를 지나가다 물이 틀어져있는 화장실을 보고 물을 잠갔는데 동파 염려로 일부러 틀어 논거를 다시 잠가 실수를 한 상황을 만들어냈습니다. 유재석 팀은 김밥집을 지나가다가 김밥집 사장님과 마주칩니다. 김밥집 사장님은 이 동네에서 23년간 한자리를 지켰다고 하는데요. 이이경이 사장님에게 본인이 미스터리라고 소개했는데요. 사장님은 이이경을 보고 "가만있어봐.. 그 사람이지.. 저기 MBC에 그.. 같이 노는 사람"이라며 민망해하며 웃었는데요. 유재석팀은 이 김밥집에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사장님의 라면과 김밥이 크고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유재석팀은 선행 도장 찍기가 민망해 스텝들의 김밥을 사고 스텝들에게 선행 도장을 받았습니다.

마트 사장님의 따뜻한 선행

유재석 팀은 마트에 들려 간식거리를 샀습니다. 그곳에서 마트 사장님 또한 선행을 많이 베풀고 있다고 했는데요. 봉지값과 동전을 저금통에 모아서 좋은 곳에 쓰이는 곳에 기부를 하신다고 합니다. 간식거리를 사서 인사해 주신 옷을 만드시는 일을 하는 일터에 방문해 간식거리를 전달했는데요.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반가워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선행도장을 받았습니다. 동네를 돌아다니는데 마트사장님이 따뜻한 커피를 유재석 팀과 스텝분들에게 음료를 건넸습니다. 너무 마음이 따뜻하셨는데요. 선행실적 채우다가 선행 인재를 만났습니다. 김종민, 이이경, 유재석은 마트 사장님의 성함을 외치며 여사님의 선행을 전 국민이 알게 됐으면 좋겠다며 얘기했습니다. 유재석 팀은 큰절까지 전했습니다. 동네를 돌아다니는데 오토바이를 타신 선생님도 혼자 사시는 분에게 음식을 전달해 드리러 간다고 하여 유재석 팀은 마트사장님께 받은 커피를 그분께 전달을 해드렸습니다. 동네분들이 정말 따뜻하신 거 같아요. 감동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놀면뭐하니 정말 재밌었던 회차였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이웃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던것 같아요.

놀면뭐하니 김밥집 <태경김밥마을>


놀면뭐하니 김밥집

<태경김밥마을> 사장님의 23년간의 스킬을 선보이시며 라면과 김밥이 나왔는데요. 진짜 김밥이 엄청 크더라고요. 가격대비 정말 크게 재료를 많이 담아 만드셨습니다. 라면에도 달걀이 쌍알이 들어가더라고요. 유재석은 요즘 물가가 올랐는데 이렇게 만드시냐고 하니 물가가 올라도 어떻게 줄일수 있냐며 사장님의 마인드를 말했습니다. 사장님이 만드신 김치도 진짜 맛있나봐요. 다들 김치를 먹고 눈이 동그래지더라고요.

<태경김밥마을> 김밥집 위치

서울시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로20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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