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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나영석의 나불나불 한소희 박서준 편 한소희 니트집업 정보와 리뷰

by 제뉴_ 2024. 1. 14.
  • 나영석의 나불나불 한소희 박서준 편 리뷰
  • 한소희 니트집업 정보

나영석의 나불나불 한소희 박서준 편 리뷰


친해지기 어려웠던 박서준과 한소희(MBTI)

나영석의나불나불-한소희-박서준
출처 - 나영석의 나불나불

한소희가 등장을 했습니다. 한소희는 박서준을 '형님'이라고 부를 때도 있고 '오빠'라고 부를 때도 있다고 합니다. 박서준과 한소희는 <경성크리처> 작품을 함께 했는데요. <경성크리처>를 2년 동안 촬영을 했는데 둘이 같이하는 장면이 별로 없어 1년 뒤부터 많이 친해졌다고 합니다. 박서준도 친해지는데 오래 걸리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한소희는 막판에 액션신이 많아 힘들어서 앉아있는데 박서준이 의자를 끌고 바로 옆으로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와도 말을 안 걸어서 불편해 죽겠었다고 얘기합니다. 한소희는 본인 혼자 불편해서 왜 왔지라고 생각하고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박서준에게 "선배님 혈액형이 어떻게 되세요? MBTI가 어떻게 되세요?"를 질문했다고 하는데요. 박서준과 한소희는 둘 다 MBTI가 INFP이고 AB형이라고 하네요. 박서준은 한소희가 엄청 매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솔직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 가감 없이 표현한다고 말했습니다.

연구를 좋아하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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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영석의 나불나불

한소희는 평소에 연구하고 탐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박서준을 봤을 때도 지금 패를 꺾어서 악역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챕터2의 박서준이 만들어지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한소희는 생각하는데 그치지 않고 더 분석하여 영상들도 찾고 영화 같은 것도 추천해 줬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DPR 이안'이라는 우리나라 가수의 'SKINS'라는 영상이 있는데 교차편집을 통해 그 사람의 이중적인 면모를 퇴폐적인 뭔가의 이미지를 끌고 나가는데 박서준이 하면 잘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본인도 한 상품으로 두고 계속 연구한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로 이름을 알리고 나서는 어쩔 수 없이 외모나 그런 것들로 포커싱이 가 있기는 해서 그다음 작품은 무조건 화장은 안 하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집순이 한소희 박서준

나영석의나불나불-한소희-박서준
출처 - 나영석의 나불나불

한소희는 엄청 집순이라고 합니다. 박서준은 한소희가 대중들에게 화려하고 예쁘고 매력넘치고 이런 거에 포커싱이 되어있다면 오히려 정말 그런 일상적인 모습 일반적인 모습에서 더 들어가서 매니악한 그런 느낌을 주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재미있고 잘 어울릴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소희는 진짜 집에서 안 나간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누군가를 만나고 하는 게 미리 떨린다고 합니다. 막상 만나면 티가 안 나는데 만나려면 미리 일주일정도 충전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사이버에도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게임을 다양하게 한다고 합니다. 책도 읽고 글도 쓰고 한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경성크리처> 개봉할 때는 이 떨림을 어떻게 막을까 해서 공포영화만 2~3일 동안 20개를 봤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회식 때도 말 안 하고 도망간다고 합니다. 박서준은 끝까지 있다고 합니다.

홍콩 놀러갔다가 동생이랑 싸운 사연

나영석의나불나불-한소희-박서준
출처 - 나영석의 나불나불

얼마 전 한소희 인스타그램에 동생과의 찐 모먼트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사이가 좋아 보였는데 반전인 얘기가 나왔습니다. 홍콩에 가서 여행을 즐겼는데 호텔 수영장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친동생이랑 친구랑 갔는데 같이 돌아다니고 재밌었는데 오늘 다 싸웠다고 합니다. 동생이랑은 의절하게 됐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이제 저희는 자매가 아니에요 이제"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홍콩에서는 다 좋았는데 집에 가는 비행기 안에서 싸웠다고 합니다.

옷 잘입는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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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영석의 나불나불

나영석은 한소희에게 왜 옷을 잘 입냐고 물었습니다. 옷 잘 입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고 하는데요. 한소희는 옷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브랜드 안 가리고 많이 본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쿠팡에서도 옷을 구입한다고 합니다. 남성복을 많이 사서 원피스로 입기도 하고 남성바지를 허리를 수선해서 입기도 한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스타일은 그날의 컨디션과 그날의 햇빛이 맞아떨어지는 날이 있다고 합니다. 바람도 살랑 불고 해서 예쁘게 보이는 날이 있다고 합니다. 공항에서 횡단보도 건널 때 이쁜 각도로만 보고 걷는다고 합니다.

한소희의 인생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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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영석의 나불나불

한소희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프랑스에 학교도 붙었었는데 못갔다고 합니다. 이유는 프랑스 학교를 가려면 본인 명의로 된 은행계좌에 6,000만 원이 있어야 비자발급을 받을 수가 있는데 그 큰돈이 없어 못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소희는 알바를 시작했는데 하루에 12시간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는 것보다 2시간 모델일을 하면 300만 원을 줬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처음에 무신사에서 모델일을 하다가 과자 '리츠'광고가 들어와서 통장에 2,000만 원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소희는 이거 3편 찍고 6,000만 원 만들어서 학교를 가자라고 마음먹었다고 하는데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울산이 고향인 한소희의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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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영석의 나불나불

한소희의 고향이 울산이라고 합니다. 울산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는데요. 한소희는 하는 상대방이 있으면 사투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유자민트티벤티'를 말해보라고 나영석이 한소희에게 시켰습니다. 한소희는 서울말처럼 얘기했는데요. '블루베리스무디'에서 한소희는 사투리억양을 보였습니다. 예전에 알바할때도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한소희 말을 못 알아들을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울산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습니다. 울산광역시라고 하고 GDP가 울산이 제일 높다며 얘기했습니다. 관람차도 있다고 하네요.

한소희 니트집업 정보


니트집업

나영석의나불나불-한소희-박서준-니트
출처 - 나영석의 나불나불, 지오다노

한소희가 입은 니트집업은 한소희가 광고 모델로 있는 지오다노의 제품입니다. 연보라 색상이 한소희와 너무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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