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4 11회 김지영, 유이수, 김지민 옷 패션 정보(원피스, 가디건)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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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4 11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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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노선

출처 -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캡쳐

벚꽃을 볼 때에는 겨레와 이수가 붙어 다니고 지영과 지원이 붙어 다녔는데요. 지원과 지영은 사진을 찍어주며 분위기가 좋았는데요. 이수와 겨레는 남산을 걸으며 대화를 했는데 겨레는 주미와의 데이트를 얘기했습니다. 옛날에 나였으면 주미를 좋아했을 텐데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수는 어제 민규와의 대화를 상기시키며 민규는 이수의 매력을 말했는데 이수는 엄청 그것을 설레하며 이야기하였습니다. 다들 남산 벚꽃을 보고 식당에 왔습니다.직설적인 지원이 다들 확실한 노선을 정했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노선이 70퍼센트 이상인 사람 말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지원이는 70이 된다고 얘기하며 이런 적 처음이라며 시간을 보낸 거에 비해 자신의 감정이 신기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겨레도 70 된다고 얘기합니다. 이수는 85도 되는 것 같다고 얘기합니다. 같은 민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지영은 표정관리가 안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수는 그 오빠가 했던 말이 셌던 거 같다고 얘기합니다.

겨레의 헷갈림

출처 -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캡쳐

겨레는 지영과 민규와의 데이트에 대해서 궁금해 했습니다. 지영은 두 번째 데이트 때는 모호하고 별로 좋지 않아서 그래서 민규에게 밥을 한번 더 먹어보자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련해졌다고 얘기하며 크게 바뀔 것 같지도 않다고 얘기합니다. 겨레와 지원은 착잡해했습니다. 겨레는 지영에게 어느 정도 마음이 확고한데 겨레는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았다고 얘기했는데요. 지영은 오빠 기준에서 애매하게 행동했으니까 그런 거겠지 하며 미안하다고 얘기합니다. 지원은 지영의 행동이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며 지영을 감쌌습니다. 겨레는 하우스에 들어와서 다시 지영과 대화를 합니다. 겨레는 지영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의 생각대로 표현한 것이 미안하다고 얘기합니다. 겨레를 걱정하는 지영에게 본인 마음이 괜찮고 지영이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면 그걸로 편해지고 금방 다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지영은 울면서 고맙다고 얘기합니다. 지영은 겨레가 겉이 많이 유한데 단련이 많이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많이 다쳐서 단단해진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얘기합니다.

지영과 지원의 만남과 대화

출처 -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캡쳐

지원은 지영의 앞으로의 시간을 모두 예약해버린다고 합니다. 지영은 어제 잠깐 동굴에 갔다 왔었다며 얘기하는데요. 지원에게도 겨레에게도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 있는 거잖아 라며 얘기합니다. 지영은 지원과 얘기를 많이 나눠보지 않았는데 지원이 감정을 확신을 가지고 표현을 하는 게 어떻게 가능했는지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지원은 그냥 계속 생각이 났다며 원래 첫눈에 반한적이 없는데 그게 신기하다고 얘기했습니다. 둘은 하우스 소파에서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지원은 성수에서 와인 먹었을 때랑 지금이랑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표현하는데요. 그때는 엄청나게 큰 빙산에 처음 발판을 꽂으려고 하는 느낌이고 지금은 몇 개 꽂아 놨고 그래서 어떻게 갈까 루트를 짜고 있는 느낌이라고 표현합니다. 지영은 더 멋있어서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아니고 연민이 많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여태 살아온 바로는 누군가를 돕는 것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결혼을 해야 되는 사람이다 가족을 만들어서 그 사람을 챙기는 거에 진짜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를 같이 향유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주미, 민규, 후신, 지민 데이트

출처 -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캡쳐

주미, 민규, 지민, 후신이 벚꽃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가서 얘기를 나눴는데요. 후신은 에버랜드 갔을 때 각자의 매력을 말해줬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주미와 지민도 얘기해달라고 했는데요. 민규는 주미랑 얘기를 하면 '주미가 왜 하우스에서는 그 모습 안 보이지'라는 생각을 한다고 했습니다. 주미와 데이트할 때 울뻔했다고 얘기했습니다. 후신은 주미가 본인에게 평생친구하자며 얘기했다고 하며 얘한테는 정말 친구구나 하며 바로 마음을 접었다고 합니다. 지민은 여자는 좋아하면 할수록 티를 안 낸다고 합니다. 민규는 어쩐지 지민이가 나만 보고 얘기한다고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민규는 본인 감정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민을 처음 보는 순간 내 안을 때려서 깨우는 느낌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김지영, 유이수, 김지민 옷 패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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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원피스

출처 -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캡쳐

김지영이 벚꽃보러 갔을 때 입은 원피스는 GRACEU - Claire Long One - Piece(Pink)입니다. 가격은 223,000원입니다.

유이수 가디건

출처 -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캡쳐

유이수가 벚꽃 보러 갔을 때 입은 가디건은 MARDI MERCREDI - RACCOON BLENDED CARDIGAN V NECKIVORY PINK입니다. 가격은 약 195,900원입니다.

김지민 원피스

출처 -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 캡쳐

김지민이 벚꽃 보러 갔을 때 입은 원피스는 marie claire - 썸머 컬러 라인 트위드 원피스 MODBOP12M5 입니다. 가격은 199,000원입니다. 블루 색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