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 산다 안재현 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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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안재현 편 리뷰
안재현과 반려묘 고양이 '안주'와 등장
안재현은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고 이제 38살이리고합니다. 고양이 나이는 열살이라고 하네요. 이름은 '안주'라고 합니다. 안재현의 집은 20년이된 구축 아파트라고 합니다. 고풍스러운 몰딩과 바닥느낌도 옛인테리어 느낌이 나더라고요. 안재현은 세입자로 하네요. 정겨운 노란장판이 눈이가더라고요.
사람같은 고양이 '안주'
안재현이 일어나자마자 '뚱땡이'라고 불렀는데요. 뚱땡이는 바로 안재현의 고양이 '안주' 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고양이가 사람 같더라고요. 베란다 틀에 기대어서 밖을 바라보는데 너무 놀라웠어요. 뚱땡이라고 부르니까 '야옹'하더라고요. 키는 한손에 커피들고 있는거 아니냐며 신기해 했습니다. 안재현은 고양이 이름을 안주라고 지은 이유는 안재현이 술을 좋아해서 술안주 할때 '안주'라고 지었고 또 '안재현 주인'이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안주는 정말 너무 신기한 고양이더라고요. 다리를 쭉펴면서 스트레칭도 하고 특기는 누워있는거라고 하네요.
안재현의 냉장고는 텅텅비어있더라고요. 안재현은 잘 안해먹는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냉동블루베리를 꺼내어 아몬드음료에 넣고 그리고 커피를 챙겨 먹더라고요. 안재현은 하루에 한끼를 먹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배가 안고파서라고 하는데요. 패널들은 코쿤에게 동지를 찾았다고 얘기했는데요. 코쿤은 요즘 배가 고프다고 하며 체중이 73kg로 늘었다고 합니다. 안재현이 71kg이라고 하네요.
소식좌 안재현 5단계 양치법
안재현은 블루베리를 넣은 아몬드 음료 조금 먹고 배부르다고 얘기하는데요. 패널들은 경악했습니다. 안재현은 원래 몸이 약했는데 4년전인가 5년전부터 더 나빠졌다고 합니다. 영양제 가격이 한달에 50만원 정도 나올정도라고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추천해주신게 토마토와 블루베리라고 합니다. 밥을 다먹고 치실을 이용해 치아관리를 합니다. 그리고 구강세정기를 이용해 또 치아를 닦아주었는데요. 그리고 양치를 구석구석 오랫동안 하더라고요. 미무리로 가글도 오래하여 양치를 마무리 했습니다.
안재현 옷 패션 정보
Instantfunk(인스턴트 펑크)
그라데이션 케이블 니트
182,000원
Noice(노이스)
Hrrington English Blouson-Red
3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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