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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하트시그널4 5화 김지민 옷 정보(가디건, 가방, 니트) 영상리뷰 스포주의

by 제뉴_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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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리뷰
  • 김지민 옷 정보(가디건, 가방, 니트)

영상리뷰


지원에게 표현하는 지민

하트시그널4-5화
출처 - 하트시그널 4 NAVER TV 캡쳐

지민, 지원, 지영, 민규, 주미까지 다 같이 카페로 나들이를 갔는데요. 차를 2대로 나눠서 이동하는 과정 지영, 지원이 같은 차에 타고 주미, 민규, 지민이 같은 차를 탔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민은 지원과 가고 싶었는데 아쉬운 모습이 티가 났는데요. 카페에서도 지민은 계속 지원에게 마음이 있다는 표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영이 여자가 공식데이트 신청하는 거 언제 할까에 대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지원은 지영의 데이트가 궁금하다고 연신 말합니다. 지민은 "나 근데 제주도 가고 싶은데.. 스케일 완전 커" 라며 지원을 향해 "오빠 근데 못 가잖아 제주도, 그렇지?" 라며 대놓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는 모습을 보고 민규의 표정은 좋지 않았습니다.

민규 지민 지원, 엇갈린 시그널

하트시그널4-5화
출처 - 하트시그널 4 NAVER TV 캡쳐

지원은 "나는 감정이 정말 어려운거 같아... MBTI 'T'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라고 얘기하니 민규는 "나는 원래 감성적인 사람이라서 일도 열심히 하지만 그런 감정의 교류나 이런 거에서 되게 큰 행복을 느끼거든"이라고 본인얘기를 하는데요. 그러면서 민규는 나는 진짜로 좋아하는 게 누군지 좀 궁금했다고 얘기합니다. 본인이 힘들 때가 있더라도 그런 밝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아니면 내 감성 같은 걸 교류할 수 있는 차분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라고 했는데요. 지원은 본능적으로 끌리는 사람을 '지영'이라고 말했습니다. 민규는 본인이 결국 밝은 사람에게 끌릴지 취향이 맞는 사람에게 끌릴지 모르겠는데 '지민'이 밝은 사람이고 '지영'이 취향이 맞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감 없이 털어놓는 그녀들의 속마음

하트시그널4-5화
출처 - 하트시그널 4 NAVER TV 캡쳐

주미는 데이트해보고 싶은 있냐고 지영, 지민에게 물어봤는데요. 지민은 "난 정말 있지.. 난 지원이 오빠"라고 바로 솔직하게 말합니다. 지민은 처음 봤을 때부터 지원이 오빠가 좋았다고 말합니다. 지민은 지원이 완전 몰표 받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지영과 주미는 그 생각이 신기하다고 말합니다. 오빠 특유의 그 눈짓이 있다며 진짜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주미는 데이트를 했는데 둘이 있으니 색다른 모습도 있구나라고 했지만 이성적인 감정은 안 생긴다고 하네요.

하트시그널4-5화
출처 - 하트시그널 4 NAVER TV 캡쳐

지영은 첫인상이 끌리는 사람은 사실 없었던 거 같고 근데 후신이 오빠 들어온 날 부터 민규 오빠가 되게 분위기를 잘 풀어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고 했습니다. 지영은 무게감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후신이 처음에 궁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민규랑 데이트를 하면서 좋은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LP 바를 갔는데 '잔나비'노래가 나오면서 둘이서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심장이 엄청 쿵했다고 하는데요. 본인은 한번 마음이 생기면 그냥 계속 커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민규에게 마음이 향하고 있어 보이는데요.

하트시그널4-5화
출처 - 하트시그널 4 NAVER TV 캡쳐

주미는 첫인상은 완전 민규라고 하는데요. 작은 대화를 나누는데도 여유와 태가 멋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주미는 겨레에게 큰 호감이 없었는데 취향이 비슷하다는 것을 중간중간에 느꼈다고 하는데요. 겨레가 오르골을 준비하면서 그 준비하는 과정을 사진을 찍어 남긴 게 너무 예뻤었다고 합니다. 그 마음에 보답을 하고 싶어서 주미도 사진을 준비해 갔다고 하는데요. 그 사진을 주니 겨레가 얼어붙으며 "나 진짜 뭔가 눈물 날 것 같아"라고 얘기했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본인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을 같이 느낄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겨레에게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데이트가 엄청 좋았다고 하는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민규에게 취중진담 신청한 주미

하트시그널4-5화
출처 - 하트시그널 4 NAVER TV 캡쳐

주미는 본인이 정말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솔직하지 않다는 것을 많이 알았다고 얘기합니다. 민규는 주미가 본인에게 호감이 없었다고 생각했던 게 거실에서 민규를 완전 등지고 돌아서 앉아 있어서 본인한테는 호감이 없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주미는 처음부터 민규를 뽑았다고 고백했는데요. 친구 만날 때 민규얘기 밖에 안 했다고 합니다. 민규는 많이 놀란 눈치였는데요. 민규는 되게 어렵다며 잠을 못 잘 것 같다고 얘기합니다.

하트시그널 4 5화 러브라인

신민규는 김지민을 선택하고 한겨레는 이주미를 선택하였습니다. 유지원은 김지영을 선택하였고 이후신 역시 김지영을 선택했습니다. 이주미는 신민규를 선택하고 김지영 또한 신민규를 선택했는데요. 김지민은 유지원을 선택했습니다. 복잡한 시그널인데요. 다음화에서는 어떤 시그널이 될지 궁금합니다.

김지민 옷 정보


가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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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트시그널 4 NAVER TV 캡쳐

김지민이 카페 갈 때 입은 가디건은 GLOWNY(글로니) - HELEN GARDIGAN입니다. 가격은 185,000원입니다. 색상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핑크도 있고 그린도 있습니다. 핸드메이드 플라워 자수가 돋보이는 울 가디건인데요. 귀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가디건입니다.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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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트시그널 4 NAVER TV 캡쳐

김지민이 자주 들고 다니는 백팩입니다. 카페 갈 때도 들었는데요. ndearose - Mini Manon bag입니다. 가격은 208,000원입니다.여러 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실버 블랙 아이보리 등이 있습니다. 부드럽고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에 곡선의 가방 덮개로 되어있고 자석 구조와 쪼리개 구조의 이중 여밈으로 가방을 닫을 수 있습니다. 고급 골드 사틴 부자재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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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트시그널 4 NAVER TV 캡쳐

김지민이 여자 출연자들과 속마음을 털어놓을 때 입은 니트는 MARIECLAIRE(마리끌레르) - 브이넥 케이블 니트 탑(MODAKN03 N2)입니다. 가격은 109,000원입니다. 화이트 색상도 있고 핑크 색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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