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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신동엽 한선화 패션 옷 자켓 정보

by 제뉴_ 2023. 12. 14.
  • 짠한형 신동엽 <한선화 편> 리뷰
  • 한선화 패션 옷 자켓 정보

짠한형 신동엽 <한선화 편> 리뷰


한선화 등장

짠한형-한선화
출처 - 짠한형 신동엽

한선화는 입장하기 전에 떨리는지 심호흡을 하고 등장했습니다. 한선화는 <술꾼 도시 여자> 드라마에서 핫했었죠. 한선화는 짠한형을 봤는데 "다들 기어나가시더라고요"라고 해 진행자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신동엽은 우리 다 연기하는 거라며 "오늘도 내 만취 연기 기대해"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한선화는 술 서적을 가져왔다며 술에 대해 공부했다고 합니다. 옛날 링컨 대통령의 비서였던 분이 남겼던 말이 "술은 비와 같아 진흙에 내리면 흙탕물이 되지만 옥토에 내리면 꽃을 피운다"라고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한선화는 링컨 대통령의 비서였던 사람의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면서 저는 이렇게 하나씩 빠져 먹는다며 "저 인간적이죠"라며 얘기했습니다.

술꾼 도시 여자들 한선화

짠한형-한선화
출처 - 짠한형 신동엽

한선화는 실제로 술자리를 좋아한다고 하고 사람들 만나고 즐긴다고 합니다. 한선화는 연예계 대표적으로 술을 좋아하는 분이 신동엽과 성시경인듯 한데 만나서 짠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한선화는 술도녀를 찍으면서 술자리의 스킬을 많이 배웠다고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소주 따는 스킬을 선보였는데요. 진짜 신기하게 따더라고요. 한선화는 책을 보며 공부를 좀 했다면서 "맥주 제조 과정을 아세요?"라고 신동엽에게 물었습니다. 보리를 발아해서 말린 게 맥아이고 맥아를 끓는 물에 넣으면 효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홉이라는 것을 넣은 다음 효모를 넣어서 만든 게 맥주라고 합니다. 신동엽은 술도녀가 인기가 있으면서 "선화가 임자를 만났구나"라고 얘기했습니다. 한선화는 술도녀가 사랑을 많이 받고 극 중 지연이가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본인이 여태 노력해 왔던 시간들과 본인의 방법들과 이런 것들이 대중과 통하는 시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편집이 걱정 되는 한선화

짠한형-한선화
출처 - 짠한형 신동엽

한선화는 편집좀 잘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신동엽은 "진짜 다른 게스트들 와서 촬영한 거 원본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신동엽은 "넌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 지금은 EBS에 내도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선화는 필터가 없을 때가 있어서 좋은 말을 했는데도 누구 눈엔 오해를 살 수 있는 말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신경이 쓰인다고 합니다. 신동엽은 "모든 사람이 어떻게 다 나를 이해하고 다 좋아해. 무조건 오해도 하고 이해 못 하는 부분도 있고 아예 관심도 없고!"라고 얘기했습니다. 한선화는 짠한 형이 너무 인기 프로그램이라 부담된다고 얘기합니다. 신동엽은 "너 진짜 착한 척하는 거 안 어울려"라고 장난을 쳤습니다. 한선화는 이 모습이 본인 모습 그대로 라면서 착한 척을 한 적도 없고 나쁜 척을 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맥주 분수 쇼

짠한형-한선화
출처 - 짠한형 신동엽

신동엽은 MC로서 예전에 어떤 것을 많이 했냐면 연애이야기 살짝 물어보고 싶고 지금 만나는 사람 그런거 물어보고 싶고 그럴 때 먼저 본인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심적 거리감을 줄이는 작전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게스트들은 경계를 풀고 마음을 연다고 합니다. 신동엽은 본인 얘기를 싹 하고 나면 상대방이 조금 미안해서 자기 얘기를 좀 해준다고 합니다. 그럼 방송에는 본인 얘기가 안 나가고 게스트 사연만 오픈한다고 합니다. 한선화는 "그럼 사기꾼 아니에요?"라고 얘기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선화는 술도녀에서 해 보였던 맥주 분수쇼를 선보였습니다. 맥주병의 구멍을 뚫고 젓가락으로 병을 막치니 맥주 분수가 폭발했습니다. 신기하더라고요. 신동엽은 "여러분 꼭 남의 집에서 하세요!"라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신동엽이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

짠한형-한선화
출처 - 짠한형 신동엽

한선화는 신동엽에게 건강을 위해서 특별히 하시는 것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신동엽은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웃고 다른 사람을 보면서도 많이 웃는다고 합니다. 신동엽은 본인이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엽은 다른 사람과 30분에서 1시간정도만 같이 있어도 그 사람의 장점을 파악할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한선화는 "장점을 보신다고 했잖아요. 그럼 장점 좀 스캔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신동엽은 한선화에게 "진짜를 가지고 있어"라고 얘기했습니다. 한선화는 우리가 대중매체를 하는 사람들인데 물론 흘려서 그렇게 볼 사람을 보고 말사람은 말고 할 수 있는데 본인이 콘텐츠 접근이 글로벌화된 시대에 메시지가 왜곡될 수 있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가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한선화는 신동엽에게 "선배님처럼 넘어가는 에누리가 부족해서 아직 이 생각 밖에..." 갑자기 에누리와 유두리의 뜻을 논쟁했는데요. '에누리'는 우리말이고 '유두리‘가 일본말이라고 합니다.

한선화 패션 옷 자켓 정보


한선화 자켓

출처 - 짠한형, WMM

한선화는 회색의 자켓을 입고 이너로는 블랙 티셔츠 청바지를 매치했습니다.
*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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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59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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