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계고 아파트 404 멤버 (제니, 이정하, 오나라, 차태현, 양세찬, 유재석) 편 리뷰
- 이정하 옷 후드 정보
핑계고 아파트 404 편 리뷰
이정하 제니 오나라 차태현 양세찬 등장
이번에 tvN 예능 <아파트404>가 매주 (금) 오후 8시 40분에 방송을 하는데요. 1회가 이미 방영이 됐습니다. 홍보차 멤버들이 핑계고에 모였는데요. 저도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고요. 추리를 같이하니 흥미진진했습니다. 이정하가 등장했는데 진짜 귀여운 이미지 더라고요. 이정하는 누나랑 여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누나는 제니랑 96년생으로 동갑이라고 하는데 얼마전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 축가도 <여름안에서>를 이정하가 직접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정하는 스윗한게 여동생이랑은 터울이 있어 서먹하지만 이제 나이가 성인이되어 술을 먹게 됐는데 걱정되서 술먹는 동생을 집에 데려가기위해 차 대놓고 기다렸다고 합니다. 오나라와 제니가 왔는데요. 제니는 핑계고를 신기해 하고 무릎꿇고 낯설어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다른 촬영장에서 보다가 인간적으로 만나니까 느낌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뭔가 벗은거 본거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유재석은 5년전 <미추리>라는 예능을 했는데요. 그때는 제니를 스윗하게 대했는데 지금은 5년만에 남동생처럼 대해서 제니가 서운했다고 합니다.
쪽잠 잤던 경험
제니는 이른 촬영을 하는게 오랜만이라고 하는데요. 시차때문에 적응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음악방송 할때나 뮤직비디오 촬영 할때는 4일 반 정도까지 안자보고 일했다고 하는데요. 차태현도 밤샘촬영을 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미니시리즈를 찍을 때 3달동안 1회를 찍고 방송 후 그 다음부터는 점점 바쁘게 촬영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정하는 예전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잠을 못잤다고 하는데요. KBS<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방송당시 실력보다 좋아하는 모습과 순수한 모습 패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정하가 노래 잘한다고 분위기가 이끌어져서 이정하가 멤버들의 떠밀림에 귀엽게 <여름안에서>를 불렀습니다.
제니 앨범 준비, 아파트 404 회식
제니는 다음 앨범준비를 하고 있고 <아파트 404>촬영이 스케줄에 다라고 합니다. 이때 차태현도 <아파트404>밖에 스케줄이 없다고 해 작업실을 하나 구하던가 해야겠다라고 했는데요. 아빠로서 체면이 안선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404>회식을 했다고 하는데요. 회식이 점심 일찍 시작해서 6시 30분에 다들 집에 갔다고 합니다. 그때도 유재석이 쐈다고 하는데요. 유재석은 제니가 술이 쎄다고 했습니다. 제니가 술이 짱이더라고 했습니다. 제니는 비밀이라고 유재석을 말렸는데요. 차태현은 정말 너무 좋다고 하는데요. 유재석이 회식을 하면 내서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고 얘기했습니다. 회식에 스태프들이랑 스타일리스트 모두들 해서 한우를 먹은것 같던데 유재석은 항상 회식에 돈을 잘내는거 같아요. 대단합니다.
아파트 404 서열
제니는 동생인 이정하랑 같이 프로그램을 해서 좋다고 합니다. 제니는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정하를 쳐다보게 된다고 하는데요. 제니는 본인이 막내인게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동생이 있으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고 합니다. 오나라와 이정하 양세찬이 띠동갑이라고 하는데요. 호랑이 띠동갑이라고 합니다. 이정하가 98년생 제니가 96년생 양세찬이 86년생 오나라가 74년생 차태현이 76년생 유재석이 72년생이라고 합니다. 제니는 <아파트404>를 하게된 이유가 예전 <미추리>를 찍었을때 본인한테 너무 좋은 추억이고 팬분들도 너무 좋아해주시고 대중분들도 너무 좋아해주셔서 또 다시 그런 기회가 생기면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왔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갑자기 얘기하다가 유재석 입에서 치킨이 튀어나왔는데 이때다 싶어 다들 비난일색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치아 얘기가 진행되었는데요. 유재석의 삐뚤어진 치열에대해 놀리고 양세찬도 교정을 했다는데 다들 놀라했습니다. 그리고 오나라는 4개의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하는데요. 제니는 어렸을때 교정을 했다고 합니다. 제니는 이 라미네이트 얘기를 이렇게 재밌게 얘기하는 거를 듣고 음소거로 계속 웃더라고요. 제니는 라미네이트 하나로 이렇게 재밌게 얘기해서 너무 웃긴다고 합니다.
이정하는 예전에 암기하는 공부는 잘했다고 하는데 국,영,수는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정하는 고3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정하의 어머니는 압구정 맥도날드를 접수했었다고 하는데요. 예전 압구정 맥도날드는 만남의 장소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오나라는 정말 티비에 나오는 그대로 순수하다고 이정하를 표현했고 제니는 정말 말랑말랑한 마시멜로 같다고 합니다. 오히려 유재석이 까탈스럽다고 하는데요. 유재석은 아침마다 10년 일한 스타일리스트와 신경전을 한다고 하는데요. 스타일리스트는 입힐려고 하고 유재석은 못입겠다고 하고 투닥투닥거린다고 합니다. 양세찬이 제니를 약간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니 생일에 카톡도 보내는데 어려워했다고 합니다.
한결같은 제니
유재석은 제니가 월드스타가 되도 정말 한결같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제니는 정말 쑥스러워했는데요. 유재석은 차태현은 특유의 여유가 있다고 칭찬했는데요. 오나라도 동조했습니다. 상대방을 정말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라고 했습니다. 차태현은 본인의 단점은 매번 비슷하다고 얘기하는데요. 유재석은 그런걸 본인이 얘기한다는게 멋있다고 합니다. 제니는 7년동안 블랙핑크의 활동을 했는데 블랙핑크는 계속 하면서 본인도 개인적으로 음악 색도 찾아야 하고 개인 활동도 해가야 되는데 그 안에서도 팬분들이 원하는 거나 대중분들이 원하는 그림이 있고 그리고 7년동안 해소 못한 본인이 하고 싶은 것들도 있어 이제 막 도전하려고 하여 그 사이에서의 밸런스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정하도 8년차라고 하는데요. 이정하의 고민은 본인이 웃을 때 대중분들이 귀엽고 이쁘게 봐주시는데 그게 이미지로 깊게 박히다보니 웃지 않을 때는 싸가지 없어 보인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하고 싶은거는 카리스마있는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더치페이, 소독차, 삐라 얘기
제니는 친구들한테 쏘고 싶은데 친구들은 무조건 더치페이 하자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모임도 하나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카카오 모임통장이 있어 그걸 이용해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고 소비를 한다고 하네요. 이정하도 친구들끼리 더치페이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정하가 98년생인데 소독차를 안다고 해 다들 놀라했는데요. 어렸을 때 소독차 따라다니고 유재석은 엄마가 이불가져가서 소독하고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오나라는 삐라아냐고 해서 다들 웃었는데요. 삐라가 '불온 선전물'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삐라를 주어서 파출소에 가져다 주면 연필 한다스를 줬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변에 붙어있는 삐라를 주어서 파출소에 가져다 주었는데 연필 한다스에 반을 주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얘기했습니다.
제니 이정하 옷 패션
제니 옷
BARRIE(배리)
캐시미어와 면 피티드 데님 재킷
3,130,000원
이정하 옷
OFF-WHITE(오프화이트)
백팩 프린트 후디
약 13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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