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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하트시그널4 12화 김지영, 김지민, 이주미 옷 패션 정보(자켓, 가디건)/ 리뷰

by 제뉴_ 202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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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시그널4 12화 리뷰
  • 김지영, 김지민, 이주미 옷 패션 정보(자켓, 가디건)

하트시그널4 12화 리뷰


유이수와 신민규 순천 데이트

하트시그널4-12회
출처 - 하트시그널4 12회 캡쳐

민규는 이수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둘은 순천을 가게 되었는데요. 자연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기차 안에서도 이수는 정말 설레어했는데 민규는 뭔가 복잡해 보였습니다. 이수와 민규는 대나무가 배경인 식당에 갔는데요. 이수는 민규에게 지민이랑 아무것도 없냐며 어떻게 그렇게 아무것도 없어지냐고 물었습니다. 민규는 지민에게 본인은 계속 마음을 열고 있었는데 지민에게는 그런 진지한 모습이 느껴지지 않고 헷갈리는 사람은 호감이 쉽게 커질 수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민규는 이수에게 만약에 다른 사람을 선택하면 이수는 응원해 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이수는 "응원해 주겠지. 그런데 질투는 좀 나지 않을까? 나도 남자들에 대해서 거의 아는 게 많이 없으니까"라고 얘기합니다. 민규는 지영이와의 감정을 매듭짓고 싶긴 하지만 두 번째 데이트로 지영이를 만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보다는 아니라 본인이 그 정도까지 욕심내서 하루를 뺏고 싶지 않다고 얘기합니다. 이어서 민규는 많은 사람들이 지영이를 원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티켓을 본인에게 주었다라면 더욱더 지영이와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이주미와 한겨레 하동 데이트

하트시그널4-12회
출처 - 하트시그널4 12회 캡쳐

겨레와 주미는 하동으로 갔습니다. 겨레는 델피니움(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게요)이라는 카드를 봤을 때 바로 주미라고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모습에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주미는 지영이랑 잘 얘기했냐고 하는 물음에 겨레는 아주 깔끔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주미는 이제 일주일뒤면 같이 못 산다고 장난스러운 말을 했습니다. 주미는 본인과 있으면 어떠냐고 편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겨레는 생각 외로 밝아서 놀랬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어두운 부분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 오늘 기회가 되면 얘기해도 좋다고 얘기합니다. 주미는 저번 만남에서 본인에게 겨레가 선을 그었다고 생각했지만 본인의 마음이 그래도 쉽게 떨쳐지지는 않다고 얘기합니다. 겨레는 사랑에 대해 얘기합니다. 계속 제일 생각나는 것은 '의리'라고 합니다. 겨레는 한번 연인이 되면 쉽게 못 헤어진다고 합니다. 겨레는 주미에게 남은 일자동안 주미와 데이트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김지민과 유지원의 구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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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트시그널4 12회 캡쳐

지원과 지민이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둘은 자연 좋은 곳에서 바람을 맞으며 걷기도 하고 유쾌한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이전에 지원 지민이 데이트했을 때 지민은 본인 얘기만 많이 해서 아쉬웠다고 하는데요. 지원은 그때는 마음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한 것 같다고 합니다. 지원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안좋아할 때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고민을 한다고 합니다. 지민은 "그게 바로 짝사랑이지 뭐. 한 번쯤 그런 경험은 나쁘지 않지 않아?"라고 얘기합니다. 지원은 지민과 막걸리를 먹으며 대화를 하는데 지민은 상대방이 본인에게 오지 않아도 변하지 않고 계속 좋아하냐고 묻습니다. 지원은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봐야 내 마음을 접든 닫든 해야 된다고 얘기합니다. 지원은 일부러 그러지 않았는데 철벽 친 거 같아서 미안하더라고 얘기합니다. 지민은 지원의 마음과 본인의 마음과 같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민은 지원이 확실한 사람이라 더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김지영과 이후신의 통영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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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트시그널4 12회 캡쳐

후신은 지영이 나와서 너무 다행이고 그러길 바랐다고 합니다. 통영에 도착해서 활어시장도 가고 인생 네 컷도 찍고 물회도 먹었습니다. 후신은 지영과 같이 어디 갈 때마다 너무 좋다는 말을 백번 넘게 하는 것 같다고 얘기합니다. 후신은 표가 하나였어도 본인에게 보낼 거냐고 물어봅니다. 지영은 고민했을 거라고 하는데요. 지영은 민규에게 할 말을 다해서 마음이 깨끗한 상태라고 합니다. 지영은 후신에게 마음속에 가장 큰사람이 지민인 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후신은 지민이도 어렵다고 합니다. 후신은 지영과 있을 때 본인의 모습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대단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된 것 같고 하다고 합니다. 지영은 그 이후 민규의 행동을 보면 사실 이수랑 감정선이 진해져 있고 본인과 데이트를 하고 오면 며칠 동안은 열어놓는 게 보이는데 그러다 혼자 또 닫는다고 합니다. 혹시 시간이 주어진다며 민규에게 마음 편한 대로 행동하라고 하고 싶고 본인이 그 사람에게 마음이 있다고 해서 이수랑 망하길 원하지 않고 두 사람의 모습이 예쁘다고 합니다. 본인이 민규에게 있는 감정이 얕지는 않아서 그 말을 전달할지는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김지영, 김지민, 이주미 옷 패션 정보


김지민 가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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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트시그널4 12회 캡쳐

지민이 지원과 구례에서 데이트할 때 입은 가디건ahwe - Boucle Cropped Cardigan_L/MINT입니다. 가격은 138,000원입니다. 색상은 바이올렛도 있네요.

김지영 트위드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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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트시그널4 12회 캡쳐

지영이 후신과 통영에서 데이트할 때 입은 트위드 자켓ETMON - Poping Pocket Tweed Jacket, Mint입니다. 가격은 260,000원입니다.

이주미 트위드 자켓

하트시그널4-12회-이주미옷
출처 - 하트시그널4 12화 캡쳐

이주미가 겨레와 하동에서 데이트할 때 입은 트위드 자켓ARCHIVEJTOU - 다이애나 트위드 자켓입니다. 가격은 19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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